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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익명 기부자, 직접 만든 면 마스크 기부“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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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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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철재)에 여성 한 분이 찾아와 수제면 마스크가 담긴 따뜻한 봄 선물을 전달하고 사라졌다.

3월 23일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는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돼주고 싶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직접 만든 면 마스크 40여 매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수제 면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조철재 매화동장은 “코로나19로 소비활동과 바깥 활동이 위축되어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매화동을 위하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함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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