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왕복지관‧주거복지센터, 밑반찬으로 나누는 사랑고시원 거주 1인 가구․빈곤 가구 위해 꾸러미 전달
시흥저널  |  webmaster@siheungjou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20:3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수영)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차선화)는 4얼 7일, 고시원 거주 1인 가구와 주거 빈곤으로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꾸러미를 만들어 직원들이 직접 500가구 배달에 나섰다.

정왕본동과 정왕1동에서 확인된 고시원은 32곳으로 이 중 긍정적으로 방문을 허락한 17곳으로 350여 명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반찬을 만든 복지관 직원들은 꾸러미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에 나섰다.

고시원은 청장년 1인 가구들이 가장 많은 주거 빈곤이 가장 심각한 곳으로 이곳에 거주하는 분들은 경제활동이 중단 돼 힘들게 살아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상황이다.

남수영 정왕복지관 관장은 “복음자리 사회복지법인 산하기관인 정왕복지관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기본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청장년층과 주거 빈곤 아동들이 유독 많은 지역”이라고 전했다.

   
 

또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들의 생필품, 반찬 등을 사서 먹을 여력이 없다고 한다”며 “정왕복지관과 주거복지센터가 법인 후원금과 토요밥상 활동가, 법인 상조회로부터 500여만 원을 후원 받아 500가정에 전달할 반찬과 생필품을 마련했고, 시흥식자재마트에서도 라면을 기원해 줘 꾸러미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거복지센터에서도 200개 정도의 꾸러미를 따로 준비해 빈곤가정에 전달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며 ‘우리 함께 힘내요!’라고 외치는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지 않을까?’ 싶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15049 경기도 시흥시 오동마을로5번길 29-1, 202호  |  대표전화 : 031) 431-1610  |  팩스 : 031) 497-1620
(주)시흥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2  |  등록일 : 2011년 4월 29일  |  발행·편집인 : 한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훈
Copyright © 2020 시흥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