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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청소년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회이진연 의원 좌장 맡아, 도민 공감 청소년부부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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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2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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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있는 ‘2020년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가 5월 28일 이진연 의원(더민주, 부천7)이 좌장을 맡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회’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발제는 오영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가 ‘청소년부모 통합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영나 대표는 청소년 부모의 실태와 지원근거의 부재를 꼬집었으며, 이를 토대로 청소년부모에 대한 지원조례의 필요성과 조례 등을 제언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또한 현 정부부처의 청소년부부를 대상으로 한 지원 대책 미비를 지적했고, 미국의 10대 부모에 대한 지원과 영국의 청소년부부의 1:1 관리 사례를 참고로 우리나라 또 경기도형 청소년부부 정책을 제안했다.

권유경 부천시의회 의원은 “행정적 청소년부모 지원미비와 사례관리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고, “청소년부모에 대한 교육과 청소년부부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윤지영 가족다문화과 과장 및 이창희 청소년과 팀장은 경기도의 청소년부모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의 목소리로 박현동 경기북부 청소년자립지원관 관장은 ▲청소년부모지원을 위한 통합지원기관의 필요성 ▲지원서비스의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 ▲청소년부모의 지원조례의 내용의 현실성을 요구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청소년부모와 가출을 포커스로 토론을 이어간 부천시 일시청소년쉼터 한태경 소장은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부모에 대한 보호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훈 남양주시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주무관은 “2018년 진행했던 청소년부모 통합사례관리서비스 지원사례를 중심으로 공공 사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 사례관리 분야의 전문직 위제 운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진연 의원은 “청소년부부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사회가 하나 돼야 한다”며 “우리는 사회적 부모로서 청소년들이 미래세대가 아닌 현재 세대로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함께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정윤경 수석 대변인, 민경선 더민주당 정책위원장, 김용성 더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 김현삼‧배수문‧원미정‧문경희‧김직란‧심민자‧최경자‧김판수‧전승희 의원 등이 참석해 청소년부모 문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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