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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자활센터‧희망의료사협, MOU 체결‘만성질환 자활근로 참여자 자립․자활 위한 건강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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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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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선미, 이하 자활센터)는 5월 28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완규, 이하 희망의료사협)과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자활센터는 2020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2020년 만성질환 자활근로 참여자 자립․자활을 위한 건강지원사업’ 주제로 자활사례관리 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시흥관내 자활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의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성사됐다.

자활센터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희망의료사협과의 MOU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만성질환에 대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하며 건강회복을 통해 자활의지가 강화돼 자활․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희망의원과 한의원의 체계적인 양․한방 의료서비스와 상담 및 교육을 기본으로 처방식 제공 및 조리교육 등의 실습위주로 진행되고 참여주민의 지속적 참여를 위해 인문학교육과 자조모임을 추가로 구성하게 된다.

   
 

김선미 자활센터장은 “만성질환을 가진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유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희망의료사협과의 전문 의료서비스와 자활사업을 연계해 참여주민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참여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자립․자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희망의료사협과의 협력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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