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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신협 정왕본점, 사이버 범죄 검거에 일등공신으로 화제송 차장, 유공 표창장 및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임명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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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2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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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신협 정왕본점, 송인욱 차장이 지난 6월 11일 사이버 범죄 범인 검거에 기여 유공으로 수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미소신협 정왕본점(이사장 김경식) 송인욱 차장은 이번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공적으로 수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 수여 및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임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소신협 정왕본점에 근무 중인 송인욱 차장은 지난 5월 출근길에서 깜짝 놀랐다.

며칠 전 형사들이 은행을 찾아와 CCTV를 확인하며 찾고 있던 범인이 맞은 편 횡단보도에서 걸어오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송 차장은 남다른 눈썰미와 기억력으로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출동한 수원중부경찰서 사이버팀에서는 은행 인근에서 중국인 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송 차장은 이자리에서 “조합원 자산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이사장님이 매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며 직원들 또한 늘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식 이사장은 “송 차장은 지난해도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을 시흥경찰서로부터 수여 한적 있다”며 “미소신협은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조합원 자산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편, 이번에 검거한 범인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터넷 사기 범죄조직의 외국인 현금 인출책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들은 인터넷 카페 등에서 안전거래로 물건을 거래하자고 피해자들을 속이고, 원본 사이트와 외관이 똑같은 허위의 안전결제 사이트에서 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으로 사기 범행을 해 왔다. 최근 위와 같은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지방남부경찰청에서는 사이버 범죄 등 각종 피싱 범죄의 근절을 위해 올해 10월 말까지 ‘서민경제 침해사범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기관, 민간 분야와의 협조를 통한 범죄예방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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